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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레드카펫을 상징하는 무대의 막이 열리자 이효리는 글리터 드레스를 입고 화려하게 등장해 연인과 함께 하는 설레는 밤을 노래했다.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의 '다시 여기 바닷가'를 감성적인 어쿠스틱 버전으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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